"편안함이 돋보인다" 캐딜락 첫 전기 SUV '리릭', 해외 매체는 어떻게 평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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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이 돋보인다" 캐딜락 첫 전기 SUV '리릭', 해외 매체는 어떻게 평가했을까?

M투데이 2024-06-10 16:04:23 신고

사진 : 캐딜락 리릭
사진 : 캐딜락 리릭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캐딜락이 오는 7월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의 고객 인도를 앞둔 가운데, 해외 매체의 평가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리릭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차세대 테크놀로지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올해 1분기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중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먼저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외관은 전통적으로 사용한 크롬 그릴을 대신해 유니크한 그릴 패턴 및 라이팅 시그니쳐가 돋보이는 '블랙 크리스탈 쉴드'와 탑승자가 차량에 접근하거나 잠금을 해제하면 자동으로 펼쳐지는 ‘코레오그래피 라이팅’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 : 캐딜락 리릭
사진 : 캐딜락 리릭

실내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의 33인치 커브드 어드밴스드 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알루미늄과 원목, 나파 가죽 등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파워트레인은 듀얼 모터가 탑재돼 최고 출력 500마력, 최대 토크 62.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로 구성된 배터리 셀을 12개의 모듈에 배치한 102kWh의 대용량 배터리 팩은 1회 충전 시 46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 캐딜락 리릭
사진 : 캐딜락 리릭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더 드라이브(The Drive)는 리릭의 주행 성능에 대해 "안정적이고 편안하다"며, "고속 주행보다 여유로운 크루징에 더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트의 편안함과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노면 소음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차세대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이 럭셔리 차량으로써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GM의 슈퍼 크루즈 기능에 대해서도 "속도를 설정하고 활성화하면 주행 경로를 찾아내고, 차선 변경 및 추월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한다"며, "포드의 블루크루즈 시스템보다 신뢰할 수 있고 자신감을 준다"고 호평했다.

사진 : 캐딜락 리릭
사진 : 캐딜락 리릭

반면, 패스트백 스타일의 루프라인이 후방 가시성 확보를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4,995mm에 달하는 긴 전장과 느린 조향이 더해져 평행 주차가 어렵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애플 카플레이 사용 시 디스플레이의 절반만 사용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해당 매체는 "리릭은 높은 가격대에 책정된 만큼 기대할 만한 모든 주행 거리, 스타일, 그리고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며, "편안함을 중시하며 그 과정에서 약간의 개성을 얻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캐딜락 리릭은 국내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1억696만원(개별소비세 5%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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