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6월의 '트롯챔피언' 후보가 공개됐다.
오는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에서는 손태진, 송민준, 장민호가 6월 챔피언 후보로 경쟁을 벌인다.
먼저 올해 2월부터 꾸준히 챔피언 후보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손태진이 '당신의 카톡사진'으로 후보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면 송민준은 '인생이란 게'로 데뷔 후 첫 트로피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아! 님아'를 부른 장민호 역시 두 번째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앞서 4월, 5월의 월간 챔피언을 차지했던 그가 6월의 챔피언이 되어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헛살았네'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구의 신' 박서진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충남 공주시의 홍보모델로 위촉된 그가 공주시를 배경으로 한 신곡 '공주에서'를 발표한 것. 이번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공주에서' 무대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수들이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성 장인' 재하는 신곡 '있잖아'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트로트 아이돌' 송민경과 '트로트 비욘세' 지원이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곡으로 컴백한다.
끝으로 빈예서와 나태주도 '트롯챔피언'에서의 첫 무대를 준비 중이다. '태권 트로트맨'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빈예서와 신곡 '용됐구나'로 활발히 활동 중인 나태주가 방송에 출격하는 만큼,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트롯챔피언'은 오는 13일 오후 8시에 생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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