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서머퀸’ 시그니처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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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서머퀸’ 시그니처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다 [종합]

일간스포츠 2024-06-10 15:5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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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그니처. (사진출처=is포토.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0/)

“‘서머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컴백 시기도 여름에 맞추고 곡도 바꿨어요.”

그룹 시그니처가 ‘라이징 서머퀸’ 타이틀을 노리고 컴백한다.

시그니처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EP ‘스위티 벗 솔티’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활발한 여름 활동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에서는 수줍은 첫사랑 감성을 전했던 시그니처가 달콤 짭짤한 사랑과 고민을 담은 미니 5집 ‘스위티 벗 솔티’로 돌아온 것. 

멤버 지원이 이 같은 앨범 소개를 하자 도희가 바톤을 이어받아 “앨범, 뮤직비디오, 스타일링 등 여름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지원은 “여름 서머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기부터 여름으로 맞췄고 타이틀도 ‘풍덩’이 아니었는데 여름에 컴백하기 위해서 전부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룹 시그니처. (사진출처=is포토.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0/)

이번 ‘스위티 벗 솔티’는 미니 4집 ‘그해 여름의 우리’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다. 클로이는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만큼 무대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시그니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위티 벗 솔티’의 타이틀곡 ‘풍덩’은 망설임 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져들겠다는 다짐을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노래한 곡이다. K팝 대표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그룹 시그니처. (사진출처=is포토.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0/)

‘풍덩’은 시원한 멜로디와 물속에 빠져드는 모습을 표현한 중독성 있는 안무가 돋보였다. 지원은 타이틀곡에 대해 “시그니처에게 ‘풍덩’ 빠질 수 밖에 없는 곡”이라고 말했으며, 도희는 “청량한 여름 느낌을 살리는데 포인트를 뒀다. 안무를 보면 왜 ‘풍덩’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셀린은 “후렴 부분에서 ‘풍덩’ 외치면서 한 소녀가 물 속에 빠지고 그러면서 생기는 물결을 표현한 안무”라며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지원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첫 오프라인 컴백 쇼케이스를 계기로 기회가 된다면 시그니처의 단독 공연도 하고 싶다. 또 여름에 하는 행사, 페스티벌 등에 참석해 많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며 “음악방송 활동뿐 아니라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표”라고 밝혔다.

시그니처는 이날 오후 6시 ‘스위티 벗 솔티’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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