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또다시 대학 축제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분위기 신나게 하려고 <나쁜x> 노래하기 전에 하는 악동 같은 멘트가 항상 있었는데 이번 무대에선 너무 흥이 돋아서 평소 하던 멘트가 잘못 나간 것 같다"며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예쁘게 봐 달라"고 사과했다. 나쁜x>
앞서 지난 4월 남서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비비는 자신의 히트곡 <나쁜x> , <밤양갱> 등의 무대를 꾸미던 중 "학교 재밌어요? 학교 싫은 사람? 학교 X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뒤, "내가 나쁜 X 하면 미친 X 해달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밤양갱> 나쁜x>
해당 영상이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선을 넘은 무례한 발언'이라며 지적했고, 이에 비비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다가 결국 자신의 SNS를 통해 뒤늦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축제에 참석하기만 하면 논란의 중심이 되는 비비는 과거 대학 축제 무대에서 파격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여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비비는 지난 2022년 5월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2 고려대 석탑대동제>에서
이후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 상품화가 지나친 것이 아니냐", "대학 축제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는 아닌 것 같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비비는 202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88라이징의 에 참석해 공연 중 관객들을 향해 피임 도구를 뿌리거나 여성 팬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의 과감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비비는 올해 초 발매한 <밤양갱> 이 신드롬급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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