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서 죄다 여기 썼나"... 명품 중독 송가인,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 정체에 '눈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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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죄다 여기 썼나"... 명품 중독 송가인,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 정체에 '눈을 의심'

오토트리뷴 2024-06-10 14:4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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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명품 중독' 이라는 명칭에 해명을 나선 가운데 평소 그녀가 들고 다니는 가방에 이목이 쏠렸다.

▲송가인 (사진=송가인 SNS)
▲송가인 (사진=송가인 SNS)

앞서 송가인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명품 중독 의혹을 설명했다. 송가인은 "내 건 사지도 않으면서 백화점을 날이면 날마다 갔더니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는 소문이 돌더라. 오해랑 소문이 돌아도 진실이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송가인은 자신의 스태프들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명품을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이 지난 2022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 출연했을 당시 그녀의 매니저는 "지방 촬영 와서 특산품 받으면 누나가 다 나눠준다. 자기 건 안 산다. 작년에 우리 어머니 생신 때 누나가 명품 화장품 세트를 사줬는데 엄청 비싸더라. 며칠 뒤에 누나 집 갔는데 자기는 샘플 쓰고 있었다"고 송가인의 남다른 스태프 사랑을 전했다.

▲송가인의 매니저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의 매니저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는 "스승의 날 때도 선생님들한테 좋은 가방 사주고, 자기는 쇼핑백 하나 얻어 온다. 집에 가면 쇼핑백이 백화점 수준으로 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적셨다.

송가인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명품 선물을 하는 것에 대해 "가족에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고 오히려 기쁨이 크다"라며 "무명 생활할 때 '내가 잘되면 오빠들도 도와주고,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고, 어머니 음반 발매해드리겠다'고 늘 말했었다. <미스트롯> 우승 상금도 부모님께 바로 드렸고 첫 정산 금액으로 오빠들 집 대출금을 상환해 줬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스태프들에게 식비를 아끼지 않는 통 큰 모습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전주 콘서트를 앞두고 고생 중에 있는 스태프들에게 값비싼 메뉴를 부담 없이 주문하도록 했다.

송가인은 "평소에도 스태프들과 소고기 회식을 자주 한다"고 밝히면서 "우리 스태프들 같이 잘 먹고 다니는 사람들도 없을 거다. 우리는 소고기가 거의 주식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녀의 매니저 역시 "3~4개월 만에 소고기 값만 3~4,000만 원이 나왔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송가인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변에는 명품 돌리고 자기는 쇼핑백이라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착할 수가 있나", "너무 마음씨가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달 2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된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을 통해 대중들을 찾았다.

lhn@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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