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다크에이지'와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출저= MS 엑스박스 쇼케이스 캡쳐 갈무리)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게임계의 유명한 악마사냥꾼들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게임의 대명사로 알려진 '둠'과 '디아블로'의 신작 정보를 공개해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10일 MS는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올해 하반기 이후 PC와 엑스박스(Xbox) 플랫폼으로 출시될 주요 차기작 정보를 발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는 지난해 출시한 '디아블로4'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을 10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디아블로4 본편 메인 스토리 이후 남부로 떠난 네이렐과 메피스토의 이야기를 다루며, 신규 직업인 혼령사와 함께 전작 '디아블로2'에 나왔던 다양한 지역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드소프트웨어는 '둠(DOOM)' 시리즈의 최신작 '둠: 더 다크 에이지스'를 첫 공개하고, 2025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는 지난 2016년 출시된 '둠'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작품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주인공 '둠 슬레이어'가 중세 풍지옥을 배경으로 톱날 방패와 거대 로봇, 해골 산탄총, 비룡 등을 이용해 악마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악마사냥’의 대명사로 알려진 게임들의 신작 소식에 게이머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과 FM코리아 등의 누리꾼들은 "어쩌다 보니 악마를 찢고 죽이는 양대 산맥이 동시에 공개됐다", "양쪽 다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어쩌다 보니 악마 사냥꾼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동료가 됐다"는 의견을 남겼다.
Copyright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