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머 게임 페스트, Xbox 게임 쇼케이스 등 각종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기대 신작들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중 단연 두각을 드러내는 신작 2종이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중국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의 ‘검은 신화: 오공’과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가 그 주인공이다.
▲ ‘검은 신화: 오공’
‘검은 신화: 오공’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는 최근 각종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의 경우 10일 진행된 Xbox 게임 쇼케이스의 별도 다이렉트 행사를 통해 신작의 세세한 정보를 소개하며 시리즈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출시가 임박한 기대 신작들 다수가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 가운데, 해당 두 신작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와 함께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관련해 10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검은 신화: 오공’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가 나란히 1위와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두 타이틀은 모두 출시까지 두 달 이상의 기한이 남아있으나, 사전예약 판매 돌입과 동시에 스팀 정상을 차지하는 남다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
지난 8일 예약 판매에 돌입한 ‘검은 신화: 오공’은 ‘서유기’를 기반으로 주인공 ‘오공’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RPG 신작이다. 중국 내 개발사의 AAA급 싱글플레이 게임 도전으로도 잘 알려진 신작으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때마다 수준급의 비주얼과 액션으로 차츰 기대를 키워온 바 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는 10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냉전이 종식된 90년대 초반 세계정세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스파이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앞선 ‘모던 워페어’ 리부트 3부작을 통해서도 성공 신화를 일궜던 만큼, 앞선 ‘콜드 워’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옵스’ 시리즈의 성과에 관심이 모인다.
▲ 6월 10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한편, ‘검은 신화: 오공’은 오는 8월 20일 PS5,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는 10월 25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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