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경쟁자 또 생긴다…‘이적료 223억’ 울버햄턴, N번째 포르투갈 선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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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경쟁자 또 생긴다…‘이적료 223억’ 울버햄턴, N번째 포르투갈 선수 영입

풋볼리스트 2024-06-10 09:4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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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 고메스(이스토릴프라이아). 이스토릴프라이어 홈페이지 캡처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울버햄턴원더러스가 포르투갈 윙어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이 브라가에서 호드리구 고메스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 조건은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23억 원)에 1년 연장 계약이 포함된 5년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생 윙어 고메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이스토릴프라이아에 임대돼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리그 30경기 7골 7도움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로 뛰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성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이적에 근접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울버햄턴이 경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고메스는 측면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윙어와 측면 수비수를 오간다. 스리백과 포백을 혼용하는 울버햄턴에서 활용도가 높다. 오른쪽 수비수 자리에서 넬송 세메두와 경쟁할 수 있고, 포르투갈 무대에서 준수한 득점 생산력을 선보인 만큼 전진 배치돼 측면 공격수들의 뒤를 받칠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울버햄턴은 주축 공격진 황희찬, 페드루 네투의 맹활약에 선전했으나 두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는 기간이 길어 부침을 겪기도 했다.

황희찬, 페드루 네투, 마테우스 쿠냐(왼쪽부터, 이상 울버햄턴원더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 페드루 네투, 마테우스 쿠냐(왼쪽부터, 이상 울버햄턴원더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포르투갈 국적인 고메스가 리그를 옮겨 잉글랜드 무대와 새 팀에 적응하는 데는 큰 문제 없을 전망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최근엔 조금 줄었으나, 울버햄턴은 ‘포르투갈 커넥션’으로 불릴 만큼 포르투갈 선수들이 포지션마다 주축을 이루고 있다. 팀 내 기존 포르투갈 선수로는 네투, 세메두, 토티 고메스, 주제 사 등이 있다. 마테우스 쿠냐, 주앙 고메스와 같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국적 선수들도 포진해 있다.

사진= 이스토릴프라이어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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