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수록 잘 팔리네"...편의점 '빅사이즈' 제품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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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잘 팔리네"...편의점 '빅사이즈' 제품 열풍

한스경제 2024-06-10 08:3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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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제공

[한스경제=이수민 기자] 고물가 속 편의점 업계가 크기는 키우고 가격은 낮춘 '빅사이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특대용량으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10일 기존 대비 토핑을 최대 2배 이상 증량한 가심비 푸드상품 시리즈 '킹장우' 3종을 출시했다. 

이번 킹장우 시리즈는 최근 거거익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품질 향상을 위해 밥보다도 토핑양에 초점을 두고 증량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킹장우듬뿍참치김밥'은 기존 운영하던 참치김밥 대비 참치샐러드 양을 120% 증량했다. 김밥 사이즈 지름은 4.5cm에서 5cm로 연장했다. 기존 상품 대비 달걀지단채를 60%까지 증량했다. 

'킹장우치킨마요삼각김밥'은 기존 대비 토핑양을 28%까지 확대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외식물가가 높아지면서 편의점 푸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증량을 밥보다는 토핑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기 때문에 맛과 양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 제공

CU가 합리적인 가격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른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에 도시락 3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CU는 크기, 중량, 품질을 극대화한 콘셉트의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 도시락 3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는 CU의 간편식사류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해당 시리즈가 출시된 직후인 올해 3월 대비 지난달 CU의 간편식 전체 매출은 10.1% 증가했지만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는 동기간 27.5%나 늘었다.

특히 해당 시리즈 중 가장 큰 매출 상승을 보이는 카테고리는 도시락(30.8%)이다. CU는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에 도시락 3종을 추가로 출시해 편의점 간편식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치킨마요 정식', ‘바싹불고기 정식', '소시지&김치 정식' 등으로 5000원 초반대로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노수민 MD는 "압도적 간편식은 더 크고 더 많은 토핑을 담아낸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대표 간편식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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