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이라 소리 끄고 보는걸 추천함
멀리 보이는 한라산
내가 어제 겪은 실화...
오후 5시 20분 김포출발 제주도착
바퀴바꾼다고 지연되서 5시 40분 출발
6시 40분경 제주 착륙시도 안개가 짙어서 착륙 실패
40분동안 제주 상공 선회, 시정이 좋지않아 재급유를 위해 광주공항 착륙 발표
승객들 술렁술렁 30분 걸려서 7시 50분에 광주 공항 도착
군사공항이라 창문 다 내리라 함. 비행기에서 내리지도 못해서 스트레칭도 못함.
이때 가족이랑 연락하면서 회항한거 우리 비행기밖에 없다는 사실 인지함.
이제서 다수의 사람이 화장실 이용함. 제주 시정이 좋지 않다며 무기한 대기. 9시 25분 드디어 광주에서 출발
제주도 아직도 안개 심함 이 때도 착륙 못하는건가 걱정되기 시작함. 결국 연무를 뚫고 제주 10시 25분 도착
국내선 비행기 안에 있었던 시간 순수 5시간...
키 큰 사람은 혹시나 작은비행기로 해외가거나 비행기 오래탈일 있걸랑 창문가 앉지 마라...비좁아서 허리디스크 터지는줄 알았다
그나마 선회할때 사진좀 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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