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가수 지드래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임교수가 됐다.
지난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행사에 참석해 특임교수 임명장을 받았다.
카이스트는 최신 과학기술을 K-콘텐츠에 접목하는 취지에서 그를 특임교수로 초빙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드래곤은 행사에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소속사) 대표와 함께 토크쇼도 펼쳤다.
앞서 그는 이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를 찾아 첨단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당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지드래곤은 투명 마이크로 LED와 AI컴패니언(동반자) 로봇 ‘볼리’ 등을 관람했다. LG전자 부스에서는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LG 알파블’에 직접 탑승해 체험하기도 했다. 알파블에 대한 설명을 듣던 지드래곤은 직접 휴대폰을 꺼내 알바블 내부를 촬영했다.
이후 LG전자와 비영리단체 원트리플랜티드가 함께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에도 동참한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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