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많겠다. 화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내륙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내일(10일)과 모레(11일) 경상권내륙 33도 내외)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날씨예보했다.
서울날씨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일(10일)은 일부 경기내륙(포천, 가평, 경기광주, 안성, 이천, 여주 등), 모레(11일)는 경기북동부(연천, 포천, 가평)에 15도 내외(그 밖의 지역 10도 이상)로 크겠다.
내일(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등 16~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등 25~32도가 되겠다.
모레(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등 18~21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수원 31도 등 27~33도가 되겠다.
오늘(9일) 밤(21시)부터 내일(10일) 오전(10시) 사이 중부서해안과 남부지방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서해대교,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9일) 저녁(18~21시)까지 경북권남부와 경북북동산지, 울산.경남내륙에, 내일(10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강원남부내륙와 강원중.남부산지, 충북북부, 경북권내륙, 울산.경남북서.중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경북권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9일)
- (경상권) 대구.경북남부, 경북북동산지: 5~20mm/ 울산.경남내륙: 5~10mm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0일)
- (강원도) 강원남부내륙, 강원중.남부산지: 5~20mm
- (충청권) 충북북부: 5~20mm
- (경상권) 대구.경북내륙: 5~40mm/ 울산.경남북서.중부내륙: 5~30mm
내일 내리는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