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로 인해 취소될 뻔했던 걸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시구가 펼쳐진다.
카리나는 9일 오후 5시 15분께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연습하고 왔다. 할 수 있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카리나는 이날 오후 5시에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8일 경기가 우천 지연됐고, 9일 오후 2시에 취소됐던 경기가 먼저 열리며 카리나의 시구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카리나가 이날 오후 8시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 스케줄이 잡혀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리나는 시구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결국 이날 오후 5시 49분부터 진행될 더블헤더 2차전의 시구자로 나설 수 있게 됐다. 해당 경기 방송사인 MBC스포츠플러스에는 '카리나 시구'라는 예고 자막이 쓰여진 상태다.
한편 카리나의 시구가 예정된 해당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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