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못하는 소상공인들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대신 갚은 대출금은
2년새 2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지급 건수도
1분기 기준, 2년 전에 비해 70%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뒤
고물가, 고금리에 소비 부진이 이어진데다
온라인 유통은 더욱 활성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문수성 / 한국은행 부산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관광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지역내로 소비 유입 규모를 확대시키는 정책을 실행해 볼 수 있겠고.."
부산의 자영업자 비중은 21% 안팎을 기록하며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아,
자영업자가 무너질 경우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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