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진해성, 생일파티에 모인 후원금만 2억..."어디에 썼나" 불법 사용 논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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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생일파티에 모인 후원금만 2억..."어디에 썼나" 불법 사용 논란 (+나이)

살구뉴스 2024-06-09 14: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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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TV조선 '미스터트롯'


또 다른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트로트가수 진해성의 생일을 맞이해 팬카페에서 수억원의 후원금이 모였지만 사용처가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의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앞서 보도 내용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A씨의 팬카페 임원들은 생일파티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했고, 당일 행사에는 가수 본인과 3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했습니다. 

문제는 서포트 계좌에 총 2억 1514억 원이 모였지만 600만 원만 기부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금액의 사용처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 당일 휴대폰 반입 금지

TV조선 '미스터트롯' TV조선 '미스터트롯'


이후 가수 A씨의 정체는 진해성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생일 파티 당일 팬카페 운영진은 일반인과 유튜버 등의 출입할 수 없게 했으며, 휴대폰 반입조차 금지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2024년 6월 5일 진해성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카페 운영은 팬들이 자체적으로 하고 있어서 세부 내용을 알 수 없다. 수년 전 팬카페 운영진이 회사 관계자들을 강제 퇴장 시킨 후로는 교류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1990년생 현재 나이 34세인 진해성은 2021년 지상파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 지난해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TOP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활동 도중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KBS '뮤직뱅크' 출연이 취소되기도 했지만, 3주 후 복귀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호중 팬덤의 일방적인 앨범 기부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최근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논란을 빚으면서 이마저도 감싸는 팬심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김호중 팬 일부가 그의 선한 영향력으로 100억원을 기부했다며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에 대한 선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알고 보니 이 중 75억원은 '앨범'으로 한 기부였습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호중 공식 팬 카페의 기부 내역에 따르면 팬덤 ‘아리스’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작년 말까지 약 4년간 97억126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러나 이 중 75억원은 김호중의 정규 2집 앨범 ‘파노라마’ 52만8430장으로 확인됐습니다.
 

MBC 뉴스 캡처 MBC 뉴스 캡처


일방적으로 김호중 앨범을 기부받은 장애인 단체 등에서는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김호중 앨범을 찾는 이들이 없어 기부 앨범이 대거 쌓인 상황”이라며 “함부로 처분할 수도 없어 난처하다”고 토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중복구매한거 버리기아깝고 기부인가?", "사실 김호중 팬덤만 하는게 아니라는...",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우리 엄마가 트로트 안좋아해서 다행인 느낌", "조작을 기부라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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