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유심 ‘원칩’ 스토리웨이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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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유심 ‘원칩’ 스토리웨이에서 판매

데일리임팩트 2024-06-09 13:3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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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지하철 역사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원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U+
LG유플러스 모델이 지하철 역사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원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전국 철도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 에서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원칩은 선∙후불 관계없이 40여개 U+알뜰폰 사업자 요금제와 유플러스닷컴의 다이렉트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공용 유칩이다. ‘너겟’ 요금제도 원칩으로 개통 가능하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원칩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5월말 기준 원칩 판매건수는 60만개로 지난 2년간 연평균 220%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오프라인 채널 판매량이 52만개로 약 88%에 달했다. 원칩은 현재 전국 이마트24 편의점과 지하철역 자판기,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지하철역 자판기를 통해 4만개가 넘는 원칩이 판매됐다. 이에 따라 고객 편의를 위해 역사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으로 판매 채널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철도 이용객이 출퇴근, 외출 등 지하철을 통해 이동하는 중에 역사 내 편의점에 들러 편리하게 알뜰폰 공용 유심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원칩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토리웨이에서 원칩을 구매한 후 공식 U+알뜰폰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에서 5000원 이상 요금제로 셀프개통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과 맥도날드 베이컨 에그 맥머핀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편의점, 온라인 플랫폼 등 대형 사업자와 직접 제휴가 어려운 중소 사업자들을 대신해 제휴를 맺고 있다.

상담사 없이 고객 스스로 5분 만에 온라인 개통이 가능한 ‘셀프개통’, 원칩 구매 시 2시간 내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등 편의 서비스로 알뜰폰 사업자들의 인건비와 물류비 부담도 줄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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