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12년째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 배우 정경호와 수영이 당당하게 국내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배우 전도연의 연극 무대 복귀작 <벚꽃동산> 이 첫 공연을 선보였다. 벚꽃동산>
연극 <벚꽃동산> 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소설 <벚꽃동산> 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십여 년 전 아들의 죽음 이후 미국으로 떠났던 송도영(전도연)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2024년 지금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벚꽃동산> 벚꽃동산>
해당 연극에는 지난 1997년 <리타 길들이기> 이후 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 전도연을 포함해 배우 박해수, 손상규, 최희서, 이지혜, 남윤호, 유병훈, 박유림, 이세준, 이주원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았다. 리타>
이날 1,300석에 달하는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마주한 이들은 첫 공연을 성료하고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벚꽃동산> 을 응원하기 위해 다수의 국내 스타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벚꽃동산>
특히 전도연과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정경호는 연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과 함께 연극 관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많은 관객들 사이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일타>
정경호와 수영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매니저 대동 없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고 전해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국내외 목격담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을 통해 <수영 정경호 쇼핑 목격담> 이 공개되기도 했다. 수영> 문명특급>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명품 브랜드 G사의 매장에서 수영과 정경호를 목격했다며 "수영이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을 봤다. 그때 남자친구 분인 정경호와 함께였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성종은 "그때 왜 매장에 오셨냐고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시사회에서 입을 옷을 골라주러 왔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들 신경 안 쓰고 자유롭게 연애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완전 워너비 커플이야",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012년 교회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km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