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영화 감독 조바른과 결혼했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김보라의 절친인 AKMU 이수현이 맡았다.
이 밖에도 결혼식에는 'SKY캐슬'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혜윤을 비롯, 진지희, 신소율, 이주명, 방유인,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보라는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가 영상을 올리며 “아싸~ 수현이가 노래해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수현은 “다 컸네, 다 컸어”라고 반응했고, 김보라는 “나 어른이야”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월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보라가 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 예비 신랑은 영화감독인 조바른 감독으로,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19년 조병규와 드라마 'SKY 캐슬'에서 연을 맺었으며, 드라마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연애 1년 6개월 만인 지난 2020년 8월, 결별을 공개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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