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락 거듭하는 취업자수 증가폭, 5월에도 오름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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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 거듭하는 취업자수 증가폭, 5월에도 오름세 이어갈까

머니S 2024-06-09 06:3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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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취업자 수는 2869만3000명으로 1년 전 대비 26만1000명 늘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4월 취업자 수는 2869만3000명으로 1년 전 대비 26만1000명 늘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3월 취업자수 증가폭이 10만명대로 하락했지만 4월에 제조업 취업자가 늘며 20만명대 증가폭을 회복했다. 곧 발표될 5월 수치에는 이 같은 흐름과 더해 청년층 취업자수도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오는 12일 '2024년 5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올해 4월 취업자 수는 2869만3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6만1000명 늘었다. 올해 1~2월 두 달 연속 30만명대 증가를 기록한 뒤 지난 3월 10만명대로 떨어졌지만 4월 들어 다시 20만명대 증가로 올라섰다.

이는 수출 증가로 제조업 취업자가 10만명 증가한 것이 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질 좋은 일자리로 평가받는다. 2022년 11월 이후 제조업 취업자수는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수출 증가는 취업자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숙박·음식점·보건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며 5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2년 10월 이후 18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15~29세 취업자수가 하락세를 벗어나고 50·60대 중장년층 취업자수가 증가 했을 지 여부도 주목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취준생들은 대기업을 선호하지만 실제 존재하는 대부분 일자리는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이에 청년층 취업자수 감소는 지속되고 있지만 중장년층 취업자는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진로탐색, 경력개발, 민관협업 일 경험 활성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정 투입을 늘릴 방침이다.

이밖에 미래산업 수요 대응을 위해 첨단·신사업 분야 청년 인력을 육성하고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협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예산도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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