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요아프 갈란트 국방장관은
"나의 지휘소에서
하마스에 납치됐던 4명을
구출하는 장면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도 "역사적인 장면"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9.11테러 주범 빈라덴을
체포하는 작전 장면을 지켜보듯
이스라엘의 국방장관도 지휘소에서
인질구출 작전을 모두 지켜봤다는 얘기다.
갈란트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신벳부대가 적들의 완강한
반항에도 불구하고 영웅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을 지켜봤다"며
납치된 120명이 귀환할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 작전을 위해
대대적인 공습이 동시에 이뤄졌다.
신벳부대는 모사드와 대비되는
이스라엘의 국내담당 특수기관이다.
반면 모사드는 국외담당 특수기관이다.
8개월만에 이날 구출된 4명은
아르가마니(25) 메이어 존(21)
코즐로프(27) 지브(40)로
건강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누세이라트라는 지역의
서로다른 유적지 2곳에서
특수작전을 통해 구출됐다.
모두 지난해 10월7일
노바 음악축제 현장에서 하마스에
납치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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