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대파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전 준비에 나섰다.
김도훈 감독이 지휘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맹활약으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2차 예선에서 4승 1무로 승점 13을 챙긴 한국은 중국전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차 예선 마지막 6차전을 치르며,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3위권을 유지해야 일본·이란을 피할 수 있다. 18팀이 참가하는 3차 예선에선 각 조 1·2위 6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중국과의 역대 전적은 22승 12무 2패로 압도적으로 전력이 우세하다.
한편 해당 경기는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를 맡는다.
▲A대표팀 6월 소집 선수 출전명단(23명)
GK : 조현우(울산HD), 송범근(쇼난 벨마레), 황인재(포항스틸러스)
DF : 권경원(수원FC), 박승욱(김천상무), 조유민(샤르자), 하창래(나고야), 김진수(전북현대), 이명재(울산HD), 황재원(대구FC), 최준(FC서울)
MF : 박용우(알 아인), 정우영(알 칼리즈), 황인범(FK 츠르베나즈베즈다), 홍현석(KAA 헨트), 배준호(스토크 시티),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 햄튼), 엄원상(울산HD),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W : 주민규(울산HD),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