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성진 기자] 2024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하 청춘양구 페스티벌)이 3일 차 일정을 마치며 각 팀의 조별 경기도 모두 끝났다.
8일 진행된 3일 차 경기는 양구종합운동장, 양구 B 구장, 양구 C 구장, 구암리 축구장에서 펼쳐졌다. 8개 조 31개 팀이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은 9일까지 진행된다.
3일 차 경기에서는 서울 석관중과 서울 구산중 그리고 서울 FC도봉 위자드가 각각 3전 전승으로 조별 1위를 거두며 조별 순위를 확정 지었다. 특히 서울 FC도봉 위자드는 3경기에서 11득점과 함께 무실점을 기록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과 출전 기회 제공을 우선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별도의 성적 산출과 시상은 없지만, 매 경기 선정하는 ‘스포타이저 경기 MVP’와 전후반 25분 이후 득점자에게 양구상품권을 수여하여 많은 선수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김영미 양구군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단, 학부모, 지도자분들 외 참가자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 비가 오는 가운데 멋진 경기를 해준 1학년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양구군은 앞으로 1학년 페스티벌을 더욱 더 지원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9일 열리는 4일 차 청춘양구 페스티벌은 각각 조 순위 팀 별로 맞붙을 예정이다. 어느 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