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레우 고문 “효율적·합리적 개발 방안 논의할 시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브레우 고문 “효율적·합리적 개발 방안 논의할 시점”

투데이코리아 2024-06-08 15:37:36 신고

3줄요약
▲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대표 겸 고문이 “지금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탐사·개발 방안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아브레우 고문은 전날(7일) 안덕근 장관을 만나 “동해 심해 가스전의 탐사성공률은 20%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에 대한 근거로 ‘우드사이드(Woodside)와 석유공사가 공동으로 획득한 물리 탐사 자료’, ‘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취득한 자료’, ‘동해 심해에서 시추한 3개 공으로부터 획득한 정보’ 등을 모두 심층 분석해 동해 심해에서 7개 유망구조를 도출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한국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과도한 논란이 프로젝트 추진에 지장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안덕근 장관은 아브레우 고문에게 ‘매장 가능성 확인 시 각국 정부가 탐사계획을 직접 발표한 사례’에 대한 추가 설명을 주문했고, 이에 그가 “투자유치,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가 발표한 것을 외국 사례로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점이 리스크’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선 “과거 시추했던 구조에서 유의미한 탄화수소를 찾지 못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에 도출한 7개 유망구조는 향후 시추를 통해 탄화수소 부존여부 및 부존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가 갖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내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동원해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장관은 이달 내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이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열고 동해 심해 가스전의 성공적 개발 방안에 대해 의논할 방침이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