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개붕이 방금 좋은 일 한거같다
한 9시쯤에 친구랑 나랑 술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쾅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까 사진에 흰색 차량이 주차해놓은 다른 차량 치고 뺑소니했음
우리가 거기 가서보니 박은 차 전화번호가 앞에 떨어져있었는데 그냥 도망감 그리고 앞에 배달 사무소 사장님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우리는 그 전화번호를 경찰한테 넘겨줌 그러고 배달형님이 오토바이 타고 쫓아갔고 가보니 차는 버리고 도망갔다함
경찰이 그 말 듣고 뺑소니 차량 쪽으로 감 그걸 우리는 경찰 따라가서 구경함.
사진이 딱 그 당시 사진이고 경찰은 혹시 차를 가지러올까봐 대기중이었지 대충 구경하고 가려는데 친구가 주변에 아까부터 어슬렁 거리는 사람 있다고했고 우린 근처 마트에 가는 척하면서 통화 내용 들어보니 ‘ 술 마신건 아니고…’ 라는걸 얼핏 들었고
정황상 범인인거 같았는데 경찰이랑 우리 사이에 죽치고 있는거야 근데 나랑 내 친구같은 찐따는 차마 직접가서 뭐라고 하진 못하고 혹시나 피해를 볼까싶어서 조금 돌아서 경찰한테 살짝쿵 말해줬지
사진에 보이는 저 피시 수리점 바로앞에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있다고 그러고는 나랑 친구는 호다닥 자리를 피해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서있던곳에 돌아서 가봤는데
카카오 택시 기사님이 우리더러 택시 불렀냐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했고 그때 직감했지
‘아! 얘네가 정황을 살피다 경찰이 갈 생각이 없으니 택시타고 도망가려 했나보구나’
그러고 경찰이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불러서 조사하는거까지 숨어서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중간에 얘네라고 한게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여자 1명 남자 1명 친구를 불렀는지 남2 여1 있어서 얘네라고 함거임.
우린 쫄보라 돌직구 던지진 못했음.
그래도 좋은 일 한거같아서 기분좋게 친구랑 친구집에와서 맥주 좀 더 마시면서 글쓴다.
글 쓰는 재능이 없어서 가독성 떨어져도 이해해 줘
-요약-
1. 뺑소니 하는걸 보고 갔더니 뺑소니 범인이 차 버리고 튐
2.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어서 경찰한테 말해줌
3.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경찰한테 조사 받는거까지 보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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