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상헌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3으로 올랐다.
샌디에이고가 3-0으로 앞선 6회말 3번째 타석에 선 김하성은 상대 투수 브랜든 파트(미국)의 스위퍼를 공략해 담당 상단을 맞고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9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아울러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도 눈앞에 뒀다.
김하성의 활약을 앞세운 샌디에이고는 14안타를 몰아치며 10-3으로 애리조나를 꺾었다.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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