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전국 최대 규모 수국 조성지로 만들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 남구 "장생포, 전국 최대 규모 수국 조성지로 만들 것"

아시아투데이 2024-06-08 08:20:40 신고

3줄요약
clip20240608081306
울산 남구 장생포의 수국 정원./제공=울산시 남구 제공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주민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전국 최대 규모 수국 마을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남구는 야음장생포동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이 추진한 '수국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삽목작업을 한 수국 5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삽목은 식물의 가지나 줄기 등을 잘라 흙 속에 심어 번식시키는 방식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장생포 주민들은 매년 7∼8월 수국 꽃이 지고 난 후 꽃따기 부산물을 활용해 직접 삽목한다. 2년 정도 삽목지 관리를 통해 길러진 수국은 장생포 주민에게 다시 무료로 배부된다.

올해도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내 41종 3만여 그루의 수국을 이용해 1200그루를 삽목 작업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 전역을 수국마을로 확대하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