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연애 관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러블리즈 정예인, 10년째 널 보고 재채기하는 천식의 아이콘 | 노빠꾸탁재훈 시즌2 EP.10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정예인 "아육대에서 쪽지 주고받아"
탁재훈이 "아이돌들에 의하면 '아육대'에서 많이들 플러팅을 하고 당하고, 눈빛 교환을 많이 한다더라. 그게 맞냐"라고 묻자, 정예인은 "저는 되게 슬픈 게 저한테 막 '아육대'에서 그러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이 왜냐고 묻자, 정예인은 "글쎄다"라고 대답했고, 탁재훈이 이어 "그럼 멤버들 중에는 있었냐"라고 묻자 정예인은 "서로 그런 얘기까지는 잘 안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눈빛 딱 보면 알지 않냐"라며 웃었고, 신규진 또한 "깃발 세워놓고 다 뭉쳐있지 않냐"라며 의아해했다.
정예인은 "멤버들이 받은 것까지는 잘 모르겠고, 쪽지 이런 걸 주고받는 것 같긴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본인은 그런 적이 없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정예인은 "근데 저희끼리 연애하지 말자는 이런 얘기도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규진이 "진짜냐. 그럼 지금은 어떻냐"라고 묻자, 정예인은 "지금은 뭐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 언니들 나이도 있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정예인 "재치 있고 유머 감각이 나랑 맞는 사람이 이상형"
탁재훈이 "그렇네. 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그럼 좋은 사람은 있냐"라고 정예인에게 묻자, 그는 "저한테 좋은 사람은 아직 못 찾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정예인은 "재치 있고 유머 감각이 나랑 맞는 사람이다. 그리고 마음이 넓은 사람, 안정적인 사람이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면서 "왜냐면 제가 좀 왔다 갔다 하면 그때마다 그냥 '어 그랬어?'하면서 받아줄 수 있는 거 말이다. 바다같이 잔잔한 사람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디테일하게는 안 보는 거냐"라고 물었고, 정예인은 "저는 일단 외모를 안 본다"라고 대답했고, 이를 듣던 신규진이 "그러면 난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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