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국악한마당'은 1990년부터 오늘까지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정통 국악을 계승하며, 오늘의 국악을 담아내고 있는 국악프로그램의 종가다. 가애란 아나운서와 국민 소리꾼 남상일 씨의 진행으로 서울 강남구 마루 공원에서 오늘의 국악, 명품 국악을 담아 특별한 시간을 펼쳤다.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강남구에서 강남구 문화재단과 함께 준비한 이번 공개방송에는 품격 있는 ‘명품 소리’를 선사하는 이춘희 명창과 미래 국악 스타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경기민요가 울려 퍼질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BIG 3 소리꾼, 남상일·김준수·신승태의 무대와 ‘MZ줄광대’ 남창동의 줄타기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볼거리로 즐길 거리로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빅3 소리꾼 남상일, 김준수, 신승태가 선사한
오늘의 국악, 내일의 국악을 만나는 무대
‘명불허전’ 깊이 있는 소리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국민 소리꾼 남상일, 탄탄한 소리부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국악 아이돌 김준수, 민요에서부터 트로트를 넘나들며 新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매력 부자 신승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BIG 3 소리꾼이 새롭게 해석한 오늘의 민요가 펼쳐진다.
그리고 묵직한 명품 소리를 선사하는 이춘희 명창과 K-국악 사관학교로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의 악가무(樂歌舞)와 자메이카 음악인 스카와 전통 연희가 만나 트렌디한 국악을 이끄는 유희스카, 전통 기예에 힙한 오늘의 음악과 춤을 더해 새로운 줄타기를 선보이는 줄광대 남창동까지 힙한 무대를 통해서 오늘의 국악과 내일의 국악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펼쳐졌다.
명창에서부터 미래 국악 스타, 빅3 소리꾼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 '강남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은 8일 12시 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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