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롯데 승리 요정' 등극할까...기상상황 호전 9일 시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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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롯데 승리 요정' 등극할까...기상상황 호전 9일 시구 가능성↑

뉴스컬처 2024-06-08 00: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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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롯데 자이언츠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까?"

오는 9일, 현존 최고의 아이돌 카리나를 부산 사직구장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에스파 카리나
사진=에스파 카리나

카리나는 오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시구를 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9일 부산 지역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며 카리나의 시구 가능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

앞서 5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부산지역 강우 확률이 90%에 달해, 오후 5시에 열리는 경기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불투명했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다. 7일 날씨 예보에서는 9일 오전 강우확률이 60%로 떨어지며 오후 경기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졌다.

지난해 6월 카리나는 에스파 멤버 윈터, 닝닝과 함께 뉴욕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경기때 시구를 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홈팀 뉴욕 양키스가 승리하며 카리나는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부산시리즈’ 페스티벌 일환으로 크러시 맥주 모델인 카리나가 시구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응원가LIVE콘서트’를 시작으로 응원 단장 및 치어리더의 특별한 합동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이 끝나면 사직구장 밤하늘을 물들일 불꽃놀이도 함께한다.

사진=에스파 카리나
사진=에스파 카리나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공개한 정규 1집 '아마겟돈' 타이틀 곡 '슈퍼노바'로 음반, 음원 시장을 휩쓸고 있다. 

또한 에스파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인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연다. 다음 달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공연한다. 내년 초에는 미주와 유럽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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