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SK, 최태원-TSMC 만나며 건재 과시 '급등'...동해석유 테마주,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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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SK, 최태원-TSMC 만나며 건재 과시 '급등'...동해석유 테마주, 동반 '하락'

아시아타임즈 2024-06-07 23:31:56 신고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1%대로 상승했다.

7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17포인트(1.23%) 오른 2722.6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8.75포인트(1.07%) 오른 2718.2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2729.63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73억원, 1582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471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2.35%), 음식료품(1.81%), 전기전자(1.61%), 보험(1.39%), 운수창고(1.38%), 의료정밀(1.22%), 섬유의복(1.18%), 운수장비(0.95%), 화학(0.87%) 등이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업(-3.62%), 비금속광물(-0.73%), 종이목재(-0.49%), 의약품(-0.1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신한지주(3.40%), KB금융(2.84%), LG에너지솔루션(2.13%), LG화학(2.00%), 삼성SDI(1.92%)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2%), NAVER(-0.96%)는 약세였다.

SK하이닉스(7.12%)는 미국 증시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강세를 보인데다, 6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웨이저자 이사회 의장(회장) 등 임원들과 회동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image 대만서 TSMC 웨이저자 회장 만난 최태원 회장/사진=SK그룹 

그동안 장중머우(모리스 창) 창업자 퇴진 이후 류더인 회장과 공동으로 회사를 이끌던 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류에 도움되는 인공지능(AI) 시대 초석을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와 TSMC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달 30일 이혼 항소심 판결 이후 최 회장은 첫 공식 해외 출장을 공개하며 그룹 경영에 흔들림이 없음을 과시했다.

전날 대만으로 출국한 최 회장은 TSMC 외에도 대만 IT 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AI와 반도체 분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이 이날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시추와 관련해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지만, '동해석유 테마주'는 일제히 급락세 보였다.

한국석유(-14.72%), 흥구석유(-7.60%), 휴스틸(-11.09%), 하이스틸(-11.15%), 대창스틸(-5.14%) 등이 줄줄이 내렸따.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43포인트(1.81%) 오른 866.18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3255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32억원, 36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에코프로비엠(9.36%), 에코프로(6.86%), 알테오젠(13.03%), 실리콘투(6.02%), 휴젤(7.20%), 삼천당제약(2.01%) 등이 강세였다. 엔켐(-5.09%), 펄어비스(-2.19%), 클래시스(-1.49%), HPSP(-0.13%)는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1365.3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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