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서정일)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시카고 노스브룩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미주 8개 광역 연합회와 180개 지역 한인회 합동대회와 연수회를 겸한 제 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5월 31일, 환영만찬 후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합동대회와 연수회는 서정일 총회장의 총연 비전 나눔으로 시작하였다.
이어서 김만중 총괄 수석부회장은 총연의 30 대조직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독고영식 전 8 개광역연합회 분과위원장 을 중심으로 이성일 서남부연합회장, 윤기로 중서부연합회장이 "광역연합회의 역할 및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윤한나 현 지역한인회장 분과위원장은 양미경 북앨라배마 한인회장, 최은주 시카고 한인회장, 양정애 유타 한인회장과 함께 "지역한인회의 역할 및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이대위목사 명예대사 위촉 서명운동"에 대한 설명을 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었다.
한편 김한일 회장은 현직회장분과위원회에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으로서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주류 정치인들과의 만남을 설명하며 11월에 있을 선거에 적극 동참하여 미주 한인들의 권익과 위상을 확대하자고 의견 개진을 하였다.
오찬 후 미주총연 활동보고 및 분과위원회 워크숍에서는 이경로 회칙위원장의 회칙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각 분과 위원회 워크숍에서는 재외동포청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사무국에서는 총연 행정부의 활동 보고의 시간도 가졌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임시총회는 장대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1부에서는 백지영 목사의 개회기도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최은주 시카고 한인회장, 김병직 명예총회장의 환영사와 김정한 시카고 총영사의 축사는 김인수 영사가 대독을 하였으며, 김일진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김만중 총괄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하였다.
서정일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하는 30대로서 비상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 흔들리지 않고 미주총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봉사를 하겠다" 고 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전 회의록을 통과시킨 후 윤태자 재무 분과위원장이 재무 보고를 했고 김풍진 회장과 피터슨 변호사는 지난 5월 29일에 내려진 페어팩스 순회법원 판결문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서정일 총회장은 안건 토의에서 미주총연의 회칙 4 장 24 조에 의하여 회칙 개정안 찬성표가 2/3 이상이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96 명이 참여하였고, 회칙개정안에 통과에 필요한 64 표중 55 표만을 얻어 회칙개정안은 부결되었다
3 부에서는 장애인 체육대회 장학금 전달식을 하였으며 신승열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이 안수명 독립 유공자를 소개한 후 이종주 마이애미 한인회장이 독립 유공자 감사패를 대리로 전달받았다.
임원 인선 진행과정을 이정우 회장, 서정일 총회장, 김일진 이사장이 설명하였으며 임시총회가 폐회가 되었다.
4 부는 한국에서 참가한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 변호사의 특강과 만찬, 공연, 경매, 장기자랑 등으로 늦은 시간까지 흥겨운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75세 이상이며 미주총연 활동 25년 이상의 선배 회장들 중 25명을 선정하여 금배지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특별 순서를 통해 창립 46주년을 맞는 미주총연의 새롭게 발전된 모습을 선 보였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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