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류정호 기자] 전가람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 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전가람은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 1언더파 70타를 쳤다.
전가람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8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공동 2위 옥태훈, 이규민, 김백준에 1타 차로 앞섰다.
전가람은 2019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레브러티 프로암 우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전가람은 5년 만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던 이대한과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자 김민규는 공동 5위(이상 7언더파 135타)에 위치했다.
KPGA 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최승빈과 9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한 국내 최다승 기록(43승) 보유자인 최상호는 각각 공동 111위(4오버파 146타), 공동 143위(10오버파 152타)에 그치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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