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7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 ‘드라이브(D'live)’를 진행했다. 최근 게임 내 출시된 최고난도 콘텐츠 ‘재해: 멸망의 칼릭스’에 핵심 개발진이 직접 도전하는 방송이 펼쳐졌으며, 옥성태 디렉터는 이용자 초청 행사 ‘던파 모바일 아케이드 2024’의 8월 개최 계획으로 이용자들을 반겼다.
사진=던전앤파이터 모바일 D'live
7일 ‘드라이브’에서는 ‘던파 모바일’ 옥성태 디렉터, 고민용 콘텐츠 총괄 등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리더들과 게임 내 던전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김승환 개발자가 자리했다. 본격적인 ‘칼릭스’ 도전에 앞서 개발진은 남귀검사의 추가적인 도트 개선 방안을 전했다. 점프, 달리기 등 일부 모션 개선을 포함한 도트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는 앞서 발표된 PC ‘던전앤파이터’의 남귀검사 도트 개선안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본격적인 ‘칼릭스’ 도전에서는 이용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개발진의 컨트롤 실력이 빛을 발했다. 헤비배럴, 블러디아, 홀리오더 3인 파티 구성으로 목적 공략 단계인 3페이즈와 보상 레벨 12레벨을 달성했으며, 실시간 방송을 함께한 채팅창에서는 모바일 기기 플레이로 실력을 입증한 개발진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연이어졌다.
이용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소식인 오프라인 행사 ‘던파 모바일 아케이드 2024’의 오는 8월 개최 소식도 전해졌다.
옥성태 디렉터는 “이번에는 정말 좋은 장소로 준비했다. 모험가분들이 즐길 만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선 쇼케이스에서 이야기 못 드린 업데이트의 더 재미있는 내용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고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초 7월 개최를 목표로 했으나,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따라 일산 킨텍스보다 더욱 방문이 손쉬운 서울 근교로 장소를 변경, 일부 일정 지연이 빚어졌다는 설명이다.
올해의 아케이드 행사에서는 하반기 내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지역 추가 및 최고 레벨 확장, 신규 레이드, 전직업 2차 각성 및 신규 직업 ‘도적’ 등 각종 핵심 업데이트의 세부 정보가 전해질 전망이다.
한편, ‘던파 모바일’ 옥성태 디렉터는 “다음에 저희가 만나는 장소는 던파 모바일 아케이드가 될 것이다”라며 “아케이드 때 다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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