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종양 고백, "수술 안 받으려고 했는데 남편 김경록이 옆에서 힘이 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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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고백, "수술 안 받으려고 했는데 남편 김경록이 옆에서 힘이 돼 줬다"

메디먼트뉴스 2024-06-07 19:3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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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지난 6일 방영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황혜영은 초등학교 5학년인 쌍둥이 아들들과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어린 시절 환경 때문에 심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며 "이 불안이 (아들들에게) 대물림 되지 않길 바란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황혜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고통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때 부모님이 항상 싸우셨는데, 새벽에 엄마가 보따리를 싸서 (혼자) 서울에 가버리곤 했다"며 "당시 아침에 눈 뜨면 제가 제일 먼저 했던 게 옷장을 열고 엄마 옷이 있나 보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황혜영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버지와 싸운 뒤 집에서 나온 엄마가 자신을 뿌리친 일을 기억하며 울먹였다. 그는 "내가 엄마 옷을 막 붙잡았는데, 뒤도 안 보고 택시 타고 가버렸다"며 당시의 상처를 털어놓았다.

황혜영은 결혼 직전인 38세에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안 살고 싶었다"며 "수술 안 받으려고 했는데 남편 김경록이 옆에서 힘이 돼 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 덕분에 용기를 얻어 수술을 받을 수 있었으며, 수술 후에도 헌신적인 간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남편과 만난 지 한 달 됐을 때인데, 남편이 수술 날짜를 다 잡아놨더라"며 "수술 후 간호까지 남편이 도맡아줬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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