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연골수술, 조직 재생 가능 여부에 따라 각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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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연골수술, 조직 재생 가능 여부에 따라 각각 적용

베이비뉴스 2024-06-07 17:42:14 신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철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특히 하체 근육 강화를 위한 계단 운동이나 스쿼트가 인기 종목으로 꼽히는 편이다. 그렇지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운동을 반복하면 오히려 무릎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무릎의 골연골 및 반월상 연골판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상범 원장은 “골연골은 무릎뼈의 끝부분에 자리한 구조물로써 뼈의 마모 방지 및 뼈끼리의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관절면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구조물이다. 이 조직은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과 같은 기능을 하고, 무릎 관절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도움말=김상범 잠실 선수촌병원 원장. ⓒ선수촌병원 도움말=김상범 잠실 선수촌병원 원장. ⓒ선수촌병원

이어 “무릎 골연골 및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에 자극이 반복적으로 가해지거나 무릎 관절이 과도하게 비틀리는 등 충격이 받을 때 쉽게 파열되는 편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상범 원장은 "무릎 골연골에 손상이 생기면 무릎에 시큰거리는 통증이 느껴지고 무릎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부어오르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조직의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 복용 및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하며,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BMAC) 치료도 적용할 수 있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는 환자의 장골능에서 채취한 자가 골수를 원심 분리하고 농축된 골수 줄기세포를 무릎 관절강내 주사하는 것으로, 주사 치료만으로 골연골 조직의 재생 도모가 가능하다. 만약 골연골의 손상이 심해 조직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갔다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되면 무릎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무릎에 갑자기 힘이 빠지기도 한다. 또한 찢어진 반월상 연골판 조각이 무릎 관절에 끼어 들어가면서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무엇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치료 역시 가벼운 손상은 비수술적 치료를 적용하지만 조직의 파열이 심한 편이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반월상 연골판 조직은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봉합 및 절제, 이식하는 방식을 적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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