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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삼양식품) |
지난 4일 71만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던 한화투자증권은 이번에 새롭게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밀양 제2공장 투자가 늘어난 점을 짚었다.
삼양식품은 2024년 1분기 삼양식품의 면·스낵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 성장하는 등 예상치를 벗어나는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이어지자 이달 5일 정정공시를 통해 밀양 제2공장에 투입될 생산 라인을 5개에서 6개로 1개 라인을 추가한다고 알렸다. 투자금액도 1643억원에서 1838억원으로 증가됐다.
한화투자증권은 늘어난 투자로 생산능력이 늘어나게 될 부분에 대해 주목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 생산능력은 2024년 18억개에서 밀양2공장 7억개가 추가되면서 2026년 25억개로 37% 증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 종전 추정치도 2025년 3818억원에서 4049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밀양 2공장 준공 후에는 중남미와 유럽으로의 지역 확대, ‘오리지널’, ‘까르보’ 외 신제품 판매 확대가 잇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투자증권은 이 같은 이유를 들며,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한편 투자의견 ‘매수’도 그대로 유지했다.
이원동 기자 21cu@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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