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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자영업자·소상공인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별일을 다 겪네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식당을 운영하는 글쓴이 A 씨는 "이런 일 겪어보신 사장님들 계시냐"며 "남녀 둘이서 온 손님이 우동 두 그릇과 소주를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A 씨는 "손님이 한 그릇에만 육수를 더 많이 달라고 해서 아예 두 그릇 모두 정량보다 더 넣어줬는데도 적다고 더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소주랑 드시니 팔팔 끓여서 더 드리겠다' 했더니 당장 달라고 해서 육수 가져다 채워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여자가 뭐가 그리 기분 나쁜지 둘이 티격태격하던 중 저는 전화 통화하러 자리를 비웠다. 그런데 그사이 알바한테 시비를 걸면서 난리를 쳤더라. 남자가 가자는데도 (여손님이) 젓가락으로 면을 테이블에 집어 던지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는 소주를 테이블에 부었다. 그러고는 알바한테 뭐라 하더니 두 그릇 모두 테이블에 쏟고 양념장까지 떠서 테이블에 던졌다"며 가게가 난장판이 된 과정을 부연했다.
분조장 왜이렇게 많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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