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이 7일 견본주택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 체제에 돌입한다. =박선린 기자
[프라임경제] 경기 '군포 벌터·마벨지구' 지구단위구역 B-1블록에 대단지 초고층 신축 단지가 공급된다. 시공은 대우건설(047040), 시행위탁은 서해종합건설이 맡은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이다.
특히 금정역에는 복합환승센터, 군포 첨단 R&D 클러스터 안양천 정비 사업(약 2.7km 구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높은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7일 오픈한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군포벌터·마벨지구에 들어선다"며 "1072가구 규모에 걸맞는 상품성은 물론 입지, 미래가치, 브랜드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에서 내린 후 약 10~15분 가량 도보로 이동하면 공사 중인 현장을 볼 수 있다. 특히 향후 금정역은 GTX-C 노선 예정과 인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예정)도 계획돼 있어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다.
1층에서 마주한 대형 모형도. =박선린 기자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5층으로 전용 59~95㎡ 총 10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45층 고층으로 인근 안양천 뷰도 가능할 전망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 △59㎡A 71가구 △59㎡B 145가구 △59㎡C 34가구 △76㎡A 226가구 △76㎡B 72가구 △76㎡C 34가구 △84㎡A 339가구 △84㎡B 37가구 △95㎡A 76가구 △95㎡B 38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타입을 다수 구성했으며, 95㎡ 타입과 같이 중대형 평형까지 마련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다양한 혁신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선호도 높은 4베이 위주의 평면 설계를 비롯해 가구당 주차대수도 1.33대로 넉넉하다. 여기에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2층에 마련된 84㎡A, 76㎡A, 59㎡B 유니트. =박선린 기자
주변 인프라에는 인근에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이 위치한다. 이어 안양천 수변공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 평촌 생활권으로, 평촌 학원가에 이어 △안양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분양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과연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의 대장주로 꼽히는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에 이어 또 하나의 수도권 랜드마크가 될지 '푸르지오 그랑블' 브랜드 프리미엄에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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