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건재하다!’ 3년 만에 KPGA로 돌아온 배상문 [강소영의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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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재하다!’ 3년 만에 KPGA로 돌아온 배상문 [강소영의 현장 인터뷰]

STN스포츠 2024-06-07 16:0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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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양산(경남)=STN뉴스] 강소영 기자 = 경남 양산시의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7,142야드)에서 열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우승상금 3.2억 원)'의 2라운드가 7일 펼쳐졌다. 

KPGA 투어 통산 9승의 배상문(38·키움증권)은 초청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건재함을 입증하고 있다.

배상문은 7일 치러진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1, 2라운드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상위권 그룹에 자리하고 있다.

배상문이 KPGA 투어에 출전한 것은 2021년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3년여 만이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돌아온 배상문을 만나 대회 출전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Q. 1, 2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이 어떤가?

A. 만족스럽게 경기했다.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치른 경기라 초반에는 적응하느라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한 것 같다.

Q. 3년여 만에 KPGA 투어에 출전했는데, KPGA 선수권대회 출전 계기와 소감이 궁금하다.

A. 미국에서 지내며 경기 참가 수가 적어 고민이 있었다. 목표 의식을 함양하고자 KPGA에 요청을 해서 초청받아 오게 됐다. 그만큼 잘하고자 한다. 

Q. 이번 대회 남은 라운드 목표는?

A. 1, 2라운드 아쉬웠던 부분을 교훈 삼아 잘 해내겠다. 4번 정도 코스를 경험하며 공략적인 측면에서 시야가 더 넓어졌다. 주말 경기 기대된다. 

Q. 앞으로의 골프 목표는 무엇인가?

A. 최근 몇 년간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고민보다는 골프 자체를 더 즐기고자 한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 남자 골프의 인기가 많아졌음을 체감한다. 좋은 날씨에 갤러리 많이 즐기러 와주면 좋겠다.

 

STN뉴스=강소영 기자

ks0@s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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