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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29일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4년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글로벌 게임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44개 국가의 787개 업체가 참가해 총 2682개의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이 기간 동안 관람객 총 24만명 가량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모집사업은 해외 게임쇼 참가를 통한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제작됐거나 앞으로 제작할 예정인 우수게임 홍보를 통해 국내 게임사의 수익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을 둔 기업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게임제작업 또는 게임배급업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모바일, 온라인, 차세대 기술(VR, AR, NFT 등), PC·콘솔, 인디 등 게임관련 기업만 가능하다.
참가 희망기업은 오는 10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신청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게임제작업·배급업 등록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발표자료(PPT·동영상)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이 종료되면 13일 서류 및 발표 심사평가를 거쳐 오는 17일 총 3개 기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국공동관 내에 기업별 홍보부스 제공 및 홍보물 제작 등이며, 제공된 개별부스에서는 전용 시연공간과 장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회원가입 및 실적기입 등 온라인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가급적이면 마감일 전날인 9일까지 접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글로벌게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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