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이소연, 690억 미끼로 하연주 잡나 “자백 녹음본 넘기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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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이소연, 690억 미끼로 하연주 잡나 “자백 녹음본 넘기고 떠나”

TV리포트 2024-06-07 11:56:21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이 하연주를 잡기 위해 690억으로 거래를 제안했다. 

7일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이혜원(이소연 분)이 준모(서하준 분)를 구하기 위해 배도은(하연주 분)과 거래를 제안했다. 

혜원은 도은을 만나 “막다른 곳에 다다르니 답이 나온다. 690억 너 줄게. 너 그 돈 노리고 있잖아. 내 말대로만 하면 그 돈 너한테 안겨주겠다. 네가 남들 인생 망쳐가며 흉악범으로 사는 이유가 다 돈 때문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 무슨 덫을 놓으려고 수작질이냐”라는 질문에 혜원은 “난 그깟 돈보다 준모가 더 소중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계좌를 공개했고 “690억 준모 몸값이다. 너무 황당해서 안 믿겨지니? 난 준모 인생 걸고 수작 따윈 안 부려. 그 사람 사랑하니까”라고 강조했다. 

거래조건을 묻는 질문에 혜원은 “네가 그동안 저지른 범행들 자백해서 녹음해. 녹음본 나한테 주고 넌 690억 가지고 이 땅을 떠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은은 “네가 먼저 690억 줄 턱은 없을 테고, 내가 미치지 않고서는 자백 먼저 할 수 없지. 우리가 서로 신뢰하는 사이도 아닌데 이 거래 성립할 수 없다”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혜원은 “690억 들어있는 그 계좌 비밀번호 먼저 알려줄게. 네가 녹음본 준 날, 현금인출 가능한 보안카드를 너에게 주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네가 죽은 것처럼 꾸미고 이 땅을 떠나. 네가 밀항하고 나면 네 녹음본 세상에 공개될 거다. 그럼 준모는 풀려날 거고 넌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 경찰이 널 찾아낼 일도 없겠지. 네 머리 보다는 내 머리가 나아”라고 자신의 계획을 알렸다. 

혜원은 “그 돈으로 아무도 모르는 세상으로 가서 새 신분으로 새인생 살기 충분한 거 아냐? 난 죽을 때까지 네 얼굴 안볼 수 있어서 발 뻗고 잘 수 있을 테고. 이 일은 너랑 나, 죽어서도 둘만 알아야 한다는 거 명심해”라고 말했고 도은은 “이혜원이 머리 많이 썼네”라며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도은은 고민 끝에 혜원이 꺼낸 미끼를 덥석 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도은과 손잡을 필요가 없이 혼자 돈을 독식할 수 있다는 여동생의 말에 흔들린 최필서는 혜원과 만난 도은을 의심했고 두 사람의 동업자 관계 역시 와해될 조짐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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