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종국, 할아버지 됐다 '깜짝 소식'…조카 소야도 축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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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종국, 할아버지 됐다 '깜짝 소식'…조카 소야도 축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4-06-07 11:5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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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김종국이 할아버지가 된다며 5촌 조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종국의 5촌 조카로 알려진 우승희는 지난 6일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날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38주5일 봄이가 세상에 나와버렸어요 하하 초산이라 늦을줄 알았는데.. 방심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우승희는 만삭 사진, 가족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이제 정말 나.. 할아버.. 축하한다..^^"며 기쁨과 씁쓸함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의 조카이자 가수인 소야 또한 "너무 예쁘다.. 다음엔 봄이까지 넷이서 찍으면 배로 예쁘겠군♥ 언니 고생 많았어♥"라고 댓글을 달며 우승희를 축하했다.



우승희는 김종국과 띠동갑으로 김종국 사촌 누나의 딸이다. 2018년 김종국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1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모델로 마이티 마우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우승희는 소야의 채널에 김종국과 자신의 사진을 보고 "삼촌(김종국)을 할아버지로 만든 대역죄인 고개를 들라.."라며 훈훈한 가족 분위기를 내비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소야, 우승희,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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