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남편 황재균의 벤치 클리어링 논란에 반응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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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남편 황재균의 벤치 클리어링 논란에 반응 없나

국제뉴스 2024-06-07 11:50:06 신고

황재균 지연 / 지연 인스타그램
황재균 지연 / 지연 인스타그램

지난 6일, 티아라 지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Happy jiyeon's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지연은 "내 생일이 며칠 안 남았다. 오늘 오빠가 우천 취소로 일찍 퇴근한다. 며칠 안 남은 생일을 보내기 위해 남편과 같이 외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를 마친 후 황재균과 만난 지연은 "작년에는 우리가 생일을 떨어져서 보냈는데 결혼 후 처음 같이 보내는 생일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았고, 지연은 "그때 여기서 오빠가 나한테 프로포즈했다. 그래서 울었다. 생각지도 못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티아라 지연 황재균(사진=지연 SNS 채널 캡쳐)
티아라 지연 황재균(사진=지연 SNS 채널 캡쳐)

이 영상이 주목받은 이유는 최근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관련된 이슈로 악플 테러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양 팀은 경기 종료 후 벤치 클리어링을 벌여 논란이 됐다.

이날 황재균은 큰 점수 차가 나는 상황 속 격한 삼진 세레머니를 펼친 한화 이글스 투수 박성원을 향한 KT 선수들의 반발이 시작됐고 벤치 클리어링이 시작됐다.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과 베테랑 투수 류현진이 사과의 뜻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황재균의 행동에 비판이 일었으며, 일부 한화 이글스 팬들은 황재균의 아내인 지연의 SNS까지 찾아가 악플 테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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