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건' 만삭 아내 살인 사건에 이혜원·안현모 '얼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모킹건' 만삭 아내 살인 사건에 이혜원·안현모 '얼음'

국제뉴스 2024-06-06 22:14:33 신고

이혜원 안현모(사진=KBS2 '스모킹건' 방송)
이혜원 안현모(사진=KBS2 '스모킹건' 방송)

방송인 이혜원과 안현모가 만삭 아내 살해사건에 충격을 받는다.

이혜원은 6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 50회에서 만삭 아내 살해 사건을 접한다.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을 부부, 하지만 그 희망은 출산 한 달여를 남기고 무참히 깨지고 만다. 만삭의 아내가 집 욕조에서 기묘한 자세로 숨져 있었던 것.

가장 먼저 발견한 남편은 “아내가 욕조에서 넘어지며 질식사한 것 같다”고 했지만 수상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얼굴이 왼쪽으로 숙여져 있음에도 눈꼬리 부분에 흐른 혈흔의 방향은 오른쪽이었던 데다 온몸에 멍과 긁힌 자국이 발견되기까지 했던 것.

부검 결과 아내의 사인은 손에 의한 목 눌림 질식사였다. 곧바로 유력한 용의자로 남편이 지목됐다, 사건 당일 남편의 행적은 실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아내의 행방을 묻는 가족과 지인에게 걸려 온 전화와 메시지 49건을 모두 답하지 않은 데다가 아내와는 11시간이 넘도록 통화 한번 하지 않았던 것.

이혜원 안현모(사진=KBS2 '스모킹건' 방송)
이혜원 안현모(사진=KBS2 '스모킹건' 방송)

본인이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처치도 없이 현장 보존을 한다며 그대로 아내를 방치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안현모는 “아내가 저렇게 처참하게 누워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며 분노했다. 이혜원은 “곧 아이도 태어나는데 아빠가 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법정에 캐나다 유명 법의학자를 세우기까지 했던 남편. 처참한 모습으로 만삭의 아내가 사망한 건 진짜 남편 때문이었을까. 사건을 맡았던 박미옥 당시 마포경찰서 강력계장이 출연해, 혐의를 밝히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당시 한국-캐나다 법의학자 사이에 날 선 공방전이 펼쳐졌던 재판 과정을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 교수와 함께 분석해 본다.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6월 6일 오후 10시 1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