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지난주 대비 0.03%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지난주 대비 0.03% 확대

청년투데이 2024-06-06 20:24:42 신고

3줄요약
한국부동산원 본원 사옥.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본원 사옥. 사진=한국부동산원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조사한 6월 1주(6.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0.06%)에서 비해 0.03%가 확대된 0.09%를 보였다. 반면 전세가 상승폭은 제자리를 맴돌았다.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연히 확대된 것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유지중이 지만 저가매물이 소진된 이후 지역별 선호단지의 중소형 규모 아파트 위주로 매수문의 꾸준히 유지되면서 매도희망가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강북 14개구의 경우 성동구(0.19%)는 행당·왕십리‧성수동 위주로, 종로구(0.14%)는 창신‧홍파‧무악동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2%)는 남가좌‧북아현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대흥‧염리‧용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의 경우 지역별 주요단지에서 상향조정된 매도희망가 수준에서도 간헐적 거래 발생하며,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14%)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12%)는 압구정‧역삼‧대치동 주요단지 중심으로 상승을 보였다.

전세가와 관련해 한국부동산은 “매물부족에 따른 호가 및 거래가격 상승 지속되며, 역세권․대단지․소형 규모 위주로 대기수요 꾸준히 유지되어 상승세 지속되고 있으며, 인근 구축에서도 상승거래 발생하는 등 상승세 지속되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의 경우 은평구(0.20%)는 신사‧응암동 구축 위주로, 성동구(0.18%)는 성수동1가‧옥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6%)는 북아현‧홍제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중구(0.14%)는 회현동1가‧회현동2가 역세권 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12%)는 동소문동4가‧삼선동3가 신축 위주로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의 경우 양천구(0.13%)는 목‧신월동 중소 규모 위주로, 동작구(0.11%)는 사당‧동작동 정주여건 양호한 준신축 단지 위주로, 강서구(0.10%)는 마곡지구와 직주근접한 마곡‧공항동 위주로, 영등포구(0.10%)는 영등포동7가‧양평동1가 역세권 선호단지 위주로, 송파구(0.10%)는 삼전‧오금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