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광수가 정숙의 말에 당황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는 데이트를 선택하는 20기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 광수 말 옮겼다.. "2시간만 주면 현숙 꼬셔"
이날 현숙은 영식, 영수, 광수에게 3표를 받았으며, 정숙은 현숙에게 "광수님이 직진이다. 현숙님 아니면 아예 여기서 나갈 거라고 했다. 광수님에게 마음이 끌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현숙은 "재밌다"라고 짧게 답했다.
정숙은 "어제 그러던데. 자기에게 2시간만 주면 현숙 꼬신다고"라며 광수의 말을 옮겼다. 광수는 "2시간 이야기하면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 자신감 없으면 남자입니까?"라고 말했다.
정숙이 현숙에게 전한 말은 오해를 살 여지가 있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데미지를 줬다. 재 뿌리는 거다"라며 우려했고, 송해나 역시 "내가 2시간이면 넘어갈 여자야? 일부러 안 넘어갈 수도 있다"라고 보았다. 정숙의 말을 들은 현숙은 "나랑 2시간 데이트할 자신감은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현숙은 광수에게 찾아가, "그 이야기 들었다. 2시간만 있으면 현숙님 꼬실 수 있다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광수는 "저 누나 미쳤네. 저 누나 못 하는 말이 없다"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광수는 현숙에게 "말을 한번도 길게 안 해봤으니까. 일상적인 이야기해보고 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나 마인드였다"라고 설명했다.
정숙, 영호 '입맞춤' 포착.. 3MC '경악'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숙과 영호의 입맞춤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숙은 영호와 1대 1 데이트 중,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 여기서 4차까지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영호를 옆으로 부르며 "너랑 옆에 있으면 너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정숙이 영호에게 "남자가 이거 거부하기 있어?"라고 묻자, 영호는 "내가 뭘 거부했어?"라고 되물었다. 정숙은 "아니, 1일 1뽀뽀 99살까지 할 거라며. 언제부터 뽀뽀할 거야? 지금부터?"라고 물었다. 이어 정숙이 입술을 내밀자, 영호는 입을 맞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3MC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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