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고귀한 희생에 합당한 정성으로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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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고귀한 희생에 합당한 정성으로 모시겠다"

뉴스영 2024-06-06 18: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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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이 '보훈 버스'에 올라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재준 시장 페이스북)


(뉴스영 김영식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버스'에 탑승하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을 배웅했다.

이재준 시장은 6일 자신의 SNS에 "국립 현충원으로 향하시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을 배웅해 드리러 나왔다"면서 참배길에는 "손주 팔에 기대신 칠순 할머님, 다정스레 두 손으로 서로를 의지하신 팔순 노부부도 계시다"며 버스에 탑승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검은색 꽃 저고리, 차분한 분홍 챙모자... 뜻깊은 참배길에 새단장하신 듯 한분 한분 고우시고 단아하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6일 수원시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대전 현충원 왕복버스를 운행하고,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보훈 버스’는 우리 시가 마련한 작지만 진심 어린 정성"이라면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보호자 214분을 버스 6대에 나눠 서울·대전 현충원으로 모신다"고 밝혔다.

또 국가유공자 가족들을 위해 "왕복 버스 편, 여행자보험, 도시락과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간호사도 동행한다"며 "휴일을 반납한 시민 봉사자와 공직자들도 버스에 올라 귀한 일에 힘을 보탠다"고 했다.

이어 "진정한 보훈이 거창한 일에만 있진 않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의 품으로 떠나보낸 분들의 소소한 일상이 좀 더 편안하도록, 애국으로 빚은 고귀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가 주어지도록 작은 것부터 살뜰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보훈 버스'를 보내드린 이 시장은 "수십 년 세월 가슴 깊이 묻은 소중한 분들을 만나시고 무탈히 귀가하실 때까지 충심을 다해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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