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저작권료 1980년대에 '월 7천만원 넘었다' 고급 저택과 나훈아 관계 언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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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저작권료 1980년대에 '월 7천만원 넘었다' 고급 저택과 나훈아 관계 언급 화제

인디뉴스 2024-06-06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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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웃음이 교차하는 특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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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의 새 프로그램 '지금, 이 순간'에서는 심수봉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 여정과 명곡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심수봉은 세 층 짜리 초호화 저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윤종신, 백지영, 김민석 등을 맞이하며, 그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나눈다.

이어진 방문지는 심수봉의 음악적 고향이며, 첫 아르바이트 장소였던 추억의 장소로, 오랜만에 찾은 곳에서 피아노 앞에 자리를 잡고 "여기는 안 변한 거네"라고 느낌을 전한다.

 

명곡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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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은 나훈아와의 오래된 인연을 공개하며, 나훈아가 작사, 작곡한 '여자이니까'를 선물 받은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명곡 '그때 그 사람'의 실제 배경에 대해 "여보 어떻게 얘기해야 돼?"라고 남편에게 물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한다. 심수봉은 이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방송 최초로 노래의 주인공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는다.

 

가슴 뭉클한 사연과 히트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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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은 1980년대에 월 7천만 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벌은 '효자곡'의 탄생 배경을 공개하며, 이 곡이 어떻게 예상치 못하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한다.

그녀는 또한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죠"라며 방송 출연 금지 사건과, 딸과 생이별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 그리고 핑클 덕분에 딸과의 재회가 가능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곡을 부른 뒤, 그가 "뻑이 갔다"며 7번이나 앙코르를 외쳤던 일화를 공개하며, 그 사건이 결혼에 이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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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의 조카 손자인 가수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곡을 비롯해, 김윤아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부르는 '그때 그 사람', 김민석만의 감성이 더해진 '사랑밖엔 난 몰라' 등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가 이어지며, 프로그램은 진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린다. 이번 방송은 6일(목) 저녁 7시 30분 tvN STORY에서, 이튿날인 7일(금) 오후 6시 40분에 tvN에서 재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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