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일본 최대의 습원인 홋카이도의 구시로 습원.
대충 입갤 15초전이다.
국립공원 인증 표시판 및 하늘 뷰.
지평선에는 감동이 있다.
여름이라면 저 갈색빛의 나무들이, 죄다 초록색으로 변해있겠지?
그때도 오고싶네.
깔끔한 지평선뷰 추가 컷.
저 아재들 뭔가 잘 찍힌 듯.
다 보고 구시로 시내로 돌아왔다.
저녁먹으로 가는길에 찍은 뒷골목.
언럭키 부산의 냄새가 난다.
구시로 피셔맨스워프 MOO 도착!
노을이 때마침 이쁘더라고.
강변뷰도 살짝이 비치는 게 예뻤지만.
옆 대교의 동상과 같이 찍는 게, 더 인상적이더라.
사실 내 주변으로 사진찍는분들이 엄청 많았어.
그럼 들어가볼까?
아쉽게도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지, 열고있는 점포가 많지는 않았어.
덕분에 살짝은 휑한 느낌.
산만마라 쓰고, 꽁치간장밥으로 먹으면 될듯하다.
지역 먹거리라서 먹어보러왔는데, 딱 지역구수준이면 되겠다싶었음.
산초가루와 차조기로 비린맛도 잡고, 깔끔했지만, 맛의 감동까지는 모르겠달까.
다 먹고 나오면서 본 하늘.
갈매기때문에 하늘로 눈을 돌리면, 그 하늘이 예쁘니까 계속 시선이 머무르게된다.
도심지에서 별을 볼 일도 없는데, 이것도 신기했고.
확실히 홋카이도는 이런 게 매력이다.
<15일차>
드디어 최동단 네무로 도착.
오는데 그 가엾은 1량열차을 막아서는 못된 사슴때문에, 몇번은 멈췄는지... .
일단 노삿푸 곶을 가기전에, 갈 곳이 있다.
참고로 길 저 끝에 보이는 하얀 무언가는, 전부 바다 유빙이다.
아오키지햄 아이스에이지, 씨다 씨.
메이지 공원.
역에서 30분 덜되게 일직선으로 걸으면 나온다.
그래서 여기 왜 옴?
뭐긴 뭐임.
푸키먼 맨홀 보러옴 ㅋ
맨홀 말고도, 이 적벽돌 사일로가 유적인지라 보러 옴.
그러다가 다시 돌아가는길에, 밥 뭐 먹지 고민했는데, 때마침 손주랑 놀러나온 할아버지 마주침.
"근처 식당 없어요?"
"역까지 가면 뭐 있긴할텐데, 어디서 왔노?"
"역에서요."
덕분에 역 근처 회전초밥집까지 차 얻어타고왔다.
감사합니다 할배.
걸어서 왔으면 또 30분 넘게 걸었을텐데, 그저 goat... .
먹고픈거 쓰면 바로 만들어줌.
물론 회전되는 접시것도 양호.
맛은 보이는 바와같이 맛있드라.
여기로 추천해준 할배에게 다시 감사를.
찐 최동단 곶에 가는 버스타러, 역에 돌아가는 중.
자그마하게 러시아 표지판도 보이길래 신기해서 찍었으.
역시 가라후토의 나라.
최동단 인증서 수집완료.
버스타고 노삿푸 곶까지 왔다.
북방영토자료관에는 뭐가 있을지 들어가보자.
이제는 하도 많이 본 박제전시물.
그치만 봐도봐도 커여운 토끼와 여우는 찍어야지.
사실 이거말고는 죄다 '내 땅 돌려내라' 뉘앙스의 전시물이라 재미가 없더라.
애초에 우리 독도를 갖고도 귀찮게 만드는데, 좋게 보일리도 없고.
그래서 그냥 방명록 겸 하나 적어주고왔다.
다들 북방령을 여권없이 가고싶다길래, 나도 동의하는 바라고 적어줬다.
내 기준의 북쪽은 저기인걸... .
최동단 우체통을 끝으로 마무리.
다음번의 글은 왓카나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오늘은 여기까지!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일본 최동단
일본 최동단은 일본 열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지점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최동단은 홋카이도 네무로시에 있는 노사푸 곶을 가리킵니다. 이 지역은 태평양과 접해 있어 일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탄
동탄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도시입니다. 일본 최동단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잘 조성된 도시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어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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