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홍진호가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왕좌의 게임' 특집에 출연한 홍진호는 이 기쁜 소식을 공개했다.
프로게이머에서 가족남으로
지난 3월 17일,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그의 결혼과 임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놀라움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어떻게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이"라고 놀라워했으며, 임요한 역시 "혹시 쌍둥이는 아니냐"고 물었다. 홍진호는 "쌍둥이는 아니다"라고 답하며, 자녀의 예정일이 "2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의미로 11월 11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호의 이야기에 유재석은 "그런데 11월 11일이니까, 1 더하기 1은 2다"라고 장난을 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임요한은 "대물림은 피해야죠"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했다.
2세 계획
홍진호의 결혼과 임신 공개는 그가 프로게이머 시절 얻은 '만년 2위', '2인자', '2등'이라는 별명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소식은 홍진호가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책임감을 안고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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